오토시(お通し) 일본 이자카야 자릿세, 나! 바가지 쓴걸까?
일본 여행 중 시원한 나마비루(생맥주) 한 잔 생각에 선술집에 들어갔더니 주문하지도 않은 작은 접시 하나가 테이블 위에 툭 놓이는 경험을 해보신 적 있으시죠?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종종 바가지 논란으로 번지기도 하는 이 정체불명의 안주, 바로 일본 이자카야의 오토시(お通し) 문화입니다. 정갈하게 담긴 완두콩이나 작은 조림 요리를 보며 ‘서비스인가?’ 하고 기분 좋게 비웠는데, 나중에 영수증을 받아보면 몇백










